혼자서 고찰

운명이란 정해져 있는가? / 운명을 개척하는 방법 -1

쇼크라테스 2022. 1. 10. 12:26

사실 모든 질문에 진리적인 결론은 정해져있다.

사실 모든 질문에 진리적인 답은 정해져있다.

 

진리라는건 무엇인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이다. 

 

어느쪽에 속해도 다 말이 되는것 그게 진리다. 나 또한 진리적인 답을 추구하는 편이다

 

그래서 진리적인 답이 무엇이냐면 

 

' 그럴수도 있고 아닐 수 도 있다' 이다.

 

그러니까 결국 운명은 정해져 있을수도 있고 아닐 수 도 있다. 

 

그러나 단순히 저문장만 보고 느껴지는 말장난 같은 수준에서 멈추기 보다는 나는 그것에 대한 나의 생각과 근거들을 

 

나만의 방향에 맞춰서 나름의 진리적인 태도를 최대한 부수지 않는 선에서 한가지 의견을 말해 보려고 할 뿐이다. 

 

내 블로그잖아?  아무튼 시작해보겠다 

 

 

 

 

운에 대한 개인적 고찰

 

사실 어릴때는 운이라는 것을 그렇게 고찰이라고 할 정도로 생각 해 본적이 없다. 

 

그냥 운은 운일 뿐이다. 좋을 때 좋은거고 나쁠때 나쁜 그런것 일 뿐이다 단순히 그렇게만 생각했다

 

하지만 거기에 운을 발복시키는 운을 더크게 만드는, 나쁜 운을 피하게 만드는 방법 이나 행동 같은 어떤 자기계발적 요소가 더해지는 순간.

 

나에게 운이라는 주제는 단순히 우연의 요소가 아닌 

 

필연적인 시너지를 일으키는 요소로 인식되었고 그래서 무엇보다 잘 알아야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시발 나는 왜 이런집에서 태어나서 이렇게 좇같이 힘들고 모든 게 내 뜻대로 안 따라주는거지?"

 

내가 20대 초 까지 밥먹듯이 하던 생각이였다.

 

근데 그 생각이 틀린 생각 이였냐? 하면 딱히 틀린 생각은 아니였다.  

 

여기에다가 내 인생사를 일일이 적으며 저 생각이 객관적으로 얼마나 힘들었느냐를 증명할 생각은 없다. 

 

개인 블로그니까 언젠가 사는게 거지같다면 다시 한번 꺼내서 주절 거릴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지금은 글 자체도 길어질 뿐더러 그럴 생각은 없다. 

 

아무튼. 

 

같은 능력치를 가지고 태어나도 어느 집안에서 태어났느냐에 따라 삶은 명확히 다르다. 

 

사주에서도 년월일시 보다 중요한것은 집안이라고 했다. 

 

그리고 절대적인 가난에 찌들었건 객관적으로 부자였건 내 생각에 90퍼센트는 다들 저런 생각을 한번 씩은 한다.

 

하지만 생각 자체가 틀리고 맞고를 떠나 앞으로 잘 되고 싶다면 아무의미 없는 생각이고 깊게 빠져선 안될 생각임은 맞다. 

 

물론 ㅈ같겠지 물론 거지같은 집안이였겠지 물론 변변찮았겠지 근데 뭐 그게 뭔도움이 되는데? 앞으로의 인생에 하등 도움이 안된다. 그런 거 알고있어도 그 생각을 못 놓겠지 

 

정말로 뭔가를 안다고 해서 그것대로 제대로 해내기란 어려운 일이다. 

 

실제로 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행하는 것 만이 정말 안다고 할 수 있는 일인데 그러기가 정말 쉽지 않다. 

 

이것이 운명을 가르는 첫 번째 요소라고 생각한다. 

 

 

사는대로 생각하느냐 아니면 생각하는 대로 사느냐 

 

운명이란 정해져 있는가 그것을 가르는 첫 번째는 바로 사는대로 생각하느냐 아니면 생각하는 대로 사느냐 이다. 

 

뭔가를 바꿀려고 하지 않고 그냥 사는대로 생각하고 20대 초반까지의 내가 그랬듯이 '인생 시부랄' 같은 말만 되내이고 거기에서 더 발전이 없다면.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산다면 인생에 발전이 있을까? 

 

없을 것이다.

 

단순히 노력에 관한 이야기에서 끝낼 생각이 없다 주제가 '운'인 만큼 저렇게 살아도 될놈될이라고 좋은 운을 만난다면 잘 될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선 일단 그런건 제끼고 말하겠다. 

 

사는대로 생각하는 것이라 해서 아무노력이 필요하지 않은 건아니다. '인생 시부랄' 하고 있는 와중에도 책임져야 할 것들이 주렁주렁있고 해야될 것들이 주렁주렁 있는 법이다. 

 

그저 남들 대학갈때 대학가고 취업할때 취업하는거 하나만 해도 요즘 세상이 얼마나 빡빡하게 돌아가던가 

 

제때 결혼하고 제때 취업하고 제때 대학가는게 무엇보다도 힘든 세상이다.

 

그런데 생각하는 대로 산다는 건 얼마나 힘든 일이겠는가? 

 

하지만 운명을 바꾸고 싶고 개척하고 싶다면 일단 기본 전제는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된다. 

 

이건 정말로 뒤지게 힘든 일이다. 

 

아 여기서 생각하는 대로 사는 삶의 전제는 흔히 말하는 자수성가의 삶을 말한다 

 

초등학교 때 아무 생각 없이  계획표를 짜라고 하면  만들었던 계획표를 생각해봐라 그대로만 한다면

쉬는 시간이라곤 하나도 없고  공부 공부 공부 잠 세수 심지어 의욕에 차 잠자는 시간을 4시간으로 해놓고 

 

인생에 낙이라곤 하나도 없어 보이는 계획표를 만들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근데 생각하는대로 산다는건 그대로 사는것을 의미한다. 계획한대로. 

 

 

하지만 분명히 알고 있을것이다. 단순히 일하면서 집에와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을 안보고 10시에 , 12시에 제때 자는것만 해도 존나 힘들다는 것을  운명을 바꾼다는 건 그 모든것을 바꾸어 내야 되는 일인것이다.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원래의 성격조차도 죽여가면서 자신을 만들어야 되며 그것을 유지해나가야 된다. 유지하는 기간에 따라 바뀌는 정도가 다른데 보통은 끝까지 유지해내지 못함으로 한 번의 신화나 추억에서 끝날 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그런 경험이 있다는 것은 소중하다. 

 

정말 바꾸고 싶다면 납득이 안되도 그냥 그런 생각들을 뒤로 미뤄 넣는 습관을 가져야 된다 납득이 되고 행동이 된다면 제일이겠지만 

 

개인적으로 그 납득을 하는 과정또한 만만치 않고.  대충 미뤄 넣는것조차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어느쪽도 쉬운길은 아니다. 단순히 집안 뿐만아니라 문제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겪어보지 못한 문제에서 자빠지고 시행착오를 겪겠지.

 

뭣보다도 납득이 됬다고 해서 행동이 되냐 하는것도 문제이다. 

 

 

 

보통 그렇게 못하는 그걸 포기하게 되는 이유중 하나는  그게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걸 살아가는 매일은 말할것도 없이 힘들고 그 시간들 역시 가짜가 아니기에 고민하게 된다. 적당히 살것인지 아니면 계획대로 열심히 살아야 되는것 인지

 

거기에 내가 본 대부분은 자기가 성공할거라는 확신이 없어서 포기하곤 한다.

근데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다보면 성공하는건 무조건 맞다.

 

객관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당연한 논리 추론 적으로라도 계획대로 살면 계획대로 된다

 

매일같이 해내고 조금씩 나아지는 사람이 언젠가는 그 목표에 도달하는건 당연한 일이다.

 

근데 그게 언제라곤 아무도 말해줄수없다. 50대가 될수도있고 60이 될수도 있다

 

노력여하와 운에 따라 내일이 될 수 도있다 나는 성공할지 안할지 보다 이게 더 두려웠다.

 

근데 정말 개천에서 용이 나길 바래야되고 스스로 개척해야되는 운명을 타고 났다면 그냥 열심히 살아야 된다.

 

계획대로. 

 

여기서 한가지 또 중요한 것은 그 계획이 얼마나 비전있고 방향성 있냐에 따라 열심히 살아도 결과가 다른데 굳이 설명하진 않겠다. 자기가 하고 싶은것의 비전같은걸 스스로 비교해보고 큰 꿈을 가져라 

 

서울대를 목표로 하면 연고대는 갈 수 있다는 말처럼.  큰 꿈을 가져야되는 이유는 굳이 설명안하겠다. 

 

 

 

 

다음글은 이글에서 이어져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말그대로 luck(운) 그 자체와 엮어서 말해 보겟다